“지현우 운명 바꾼 진심의 연설”…퍼스트레이디, 대통령 현민철로 폭풍 변화→절체절명 갈림길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자라온 현민철이란 이름 속에 깃든 시간, 그 깊은 삶의 흔적을 지현우가 새롭게 채워 넣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무게를 더하는 목소리와 묵직한 눈빛, 그리고 진심을 다한 연설의 한 마디에 교차하는 감동과 긴장, ‘퍼스트레이디’ 속 대통령 전당인 현민철은 지현우에게 또 한 번 잊지 못할 운명적 전환점이 됐다. 대중의 마음을 파고드는 리더십, 책임과 갈등 끝에 만나는 인간적인 진정성이 드라마 전반을 물들이며, 시청자는 그 속에서 깊은 공명을 경험하게 된다.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 선거의 영광 뒤에 감춰진 가족의 비밀과, 당선인 부부가 마주한 예기치 못한 이혼 선언이라는 파격적 서사가 시작부터 높은 몰입을 이끌어낸다. 서서히 드러나는 정치권의 음모와 이면, 흔들림 속에서도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현민철의 모습에서 지현우는 23년 차 연기 내공의 모든 결을 펼쳐놓는다. 지현우는 직접 “수많은 유혹 앞에서도 약속을 지키려는 현민철의 진심에 매료됐다. 다음 전개가 궁금해 계속 대본을 들여다봤다”며 남다른 캐릭터 몰입을 전했다.

장인이 이끌어가는 연설 장면에서는 혼란과 감동이 뒤섞인 대통령의 운명을 온전히 표현하며, 이전 작품과는 결이 다른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제작진 역시 “지현우는 대중을 휘어잡는 리더십과, 깊은 중저음으로 현민철 그 자체가 됐다. 앞으로 등장할 반전의 쓰나미 속 지현우의 폭발적 열연에 주목해달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갑자기 이혼을 요구하는 대통령의 선언뿐만 아니라, 내면 깊이 숨은 가족의 과거까지 얽히며, ‘퍼스트레이디’는 시청자들에게 단순한 정치극을 넘어선 인간 드라마로 다가설 준비를 마쳤다. K-콘텐츠 명가 스튜디오지담 그리고 배우 이정재가 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스튜디오, 로드쇼플러스가 공동으로 제작에 힘을 모으며 기대를 모으는 ‘퍼스트레이디’는 오는 9월 24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