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이·위시·플릿·이파란, 무대 위 청춘의 물결”…컬러풀 스테이지→음악씬 설렘 예고
정강이, 위시, 플릿, 이파란의 이름이 밝고 낯선 설렘 한가운데에 선다. 젊음의 감각과 열정이 충만한 신예 밴드 네 팀이 ‘컬러풀 스테이지 : 블룸 시즌 1’에서 꿈을 피워 올릴 무대를 앞두고 있다.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는 밴드들이 하나의 라이브홀에서 동시에 펼쳐낼 공연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부풀어 오른다.
공연의 기획의도는 명확하다. “음악 씬의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시간”이란 슬로건 아래, 오픈 마이크 ‘오디너리 홀리데이’로 주목받았던 새로운 팀들이 관객 앞에 선다. 정강이, 위시, 플릿, 이파란 네 팀 모두 신선함과 성장의 에너지를 품고 현장에 등장한다. 공연 관계자는 이 무대가 신예 아티스트들이 스스로의 길을 넓히고, 이들의 음악 세계를 기록하는 특별한 아카이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정강이는 전통과 현대가 대담하게 만나는 미학을 음악적 서사로 풀어내며, 각종 경연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위시는 인디, 팝, 록 등 경계 없는 사운드를 기반으로 “여러분의 소원을 노래할게요”라는 슬로건처럼 다양한 감정선을 선사한다. 플릿은 다섯 명의 멤버가 지닌 강렬한 록 사운드로 솔직함을 앞세우고, 독창적인 스테이지 연출과 성장 속도로 주목받는다. 이파란 역시 고등학교 동창들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6인조로, 바로 지금의 청춘을 담아 대중과 부지런히 호흡을 이어가는 팀이다. 각각의 밴드는 경연 및 페스티벌 무대에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왔고, 이번 콘서트에서 한데 어우러진다.
신예 밴드들이 자신만의 색채를 앞세워 선보일 이번 ‘컬러풀 스테이지 : 블룸 시즌 1’은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은은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관계자의 말처럼 무대 위에서 싹트는 이들의 첫 성장기가, 한 곡 한 곡을 통해 관객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정강이, 위시, 플릿, 이파란이 함께하는 ‘컬러풀 스테이지 : 블룸 시즌 1’의 공연 티켓 예매는 27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시작되며, 공연은 오는 9월 17일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