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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하 마지막 인사에 울림”…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성장의 순간→뜨거운 이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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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하 마지막 인사에 울림”…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성장의 순간→뜨거운 이별 예고

배진호 기자
입력

맑은 눈빛과 진솔한 목소리로 문을 연 윤산하의 마지막 인사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의 결말에 아쉬움을 더하며 애틋한 여운을 남겼다. 첫 지상파 주연의 무게를 어깨에 얹은 채 ‘박윤재’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소화한 윤산하는, 복합적인 감정 변화와 진심이 묻어나는 사랑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작품을 통해 성장한 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윤산하의 고백에는 진심이 절절히 묻어났고, “‘윤재’와 함께 매주 시청자 곁에 있을 수 있어 행복했다”는 마지막 인사에는 그간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이어온 따뜻한 서사가 담겼다. 특히 성별이 변한 여자친구 지은(아린 분)과의 관계에서 보여준 혼란, 성장, 그리고 담백한 사랑의 흐름은 시청자 저마다의 일상과 감정을 섬세하게 건드렸다.

“진심이 전해진 성장”…윤산하,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마지막 인사→시청자 기대 고조 / 판타지오
“진심이 전해진 성장”…윤산하,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마지막 인사→시청자 기대 고조 / 판타지오

웹툰 원작을 찬찬히 되살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 그리고 경계 없는 케미스트리는 매 회차 극의 몰입감을 더욱 키웠다. 성별이라는 기존의 벽을 넘어서는 이색적인 스토리 속에서 윤산하는 풍부한 감정선과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극의 활력을 이끌었다. 덕분에 ‘첫 주연’이라는 부담감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성장의 증거가 돼, 배우로서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윤산하가 마지막까지 진정성을 담아 건네는 인사는 안방극장에 깊은 감동과 따스함을 남기며, 박윤재의 이야기가 남긴 의미를 오래 곱씹게 한다. 안팎으로 색다른 변화와 설렘을 안긴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의 최종회는 윤산하와 아린의 호흡, 그리고 뜨거운 결말과 함께 28일 저녁 9시 50분에 KBS 2TV에서 만날 수 있다.

배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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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하#내여자친구는상남자#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