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 첫 티켓 오픈”…조형균·김성규 운명적 맞대결→관객 기대 폭발
뮤지컬 ‘데스노트’가 운명처럼 돌아온다. 조형균과 김성규, 그리고 산들과 임정모 등 새로운 얼굴이 화려한 섬광처럼 합류하며, 티켓 오픈 소식에 팬들의 심장이 다시 뜨겁게 뛰기 시작했다. 티켓 첫 예매와 함께 공개된 프리뷰 할인, 그리고 캐스팅 스케줄은 올가을 공연장에 새로운 긴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오디컴퍼니에 따르면 뮤지컬 ‘데스노트’의 프리뷰 및 1차 티켓 예매는 8월 29일 오후 2시 NOL 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프리뷰 공연은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펼쳐지며, 1차 티켓 오픈 공연은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진다. 프리뷰 기간에는 10% 할인 혜택이 적용돼 공연 마니아들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공연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티켓 가격은 VIP석 17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첫 프리뷰 공연(10월 14일)은 조형균, 김성규, 이영미, 임정모, 최서연, 김용수가 무대를 책임진다. 이어 10월 21일 첫 본공연에는 조형균과 산들, 장은아, 양승리, 케이, 서범석 등 또 다른 조합이 색다른 시너지를 예고한다.
‘데스노트’는 일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두 천재, 야가미 라이토와 엘이 펼치는 예측 불가 두뇌 게임을 그려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왔다. 2015년 한국 초연을 시작으로 네 번째 무대에 오르는 올해, 주연 캐릭터 역시 신선한 뉴페이스로 구성돼 또 한 번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이 야가미 라이토 역을, 김성규, 산들, 탕준상이 엘 역을 맡았다. 두 타이틀 롤 모두 뉴캐스트로 채워져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렘(이영미, 장은아)과 류크(양승리, 임정모), 아마네 미사(최서연, 케이), 야가미 소이치로(김용수, 서범석, 윤영석), 그리고 야가미 사유(오윤서)까지, 화려함과 깊이를 더하는 배우진이 눈에 띈다. 특히 장기 공연인 만큼 향후 추가 캐스팅 발표 가능성도 전해지는 가운데, 기존 출연자였던 홍광호, 김준수, 강홍석, 장은아 등 레전드 스타들의 전설을 잇는 신예들의 도전이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10월 14일부터 2026년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무대에서 그 긴 여정을 시작한다. 1차 티켓 오픈 및 각 캐스팅 등급, 예매 안내 등 세부 정보는 오디컴퍼니 공식 계정과 각 예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