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기부 행진”…정규 2집 발매, 광주 울린 온기→나눔 물결 확산
따스한 미소와 함께 울려 퍼진 임영웅의 음악은 이번에도 또 다른 기적을 만들었다. 임영웅 정규 2집 발매를 빛낸 광주·호남지부 영웅시대 팬클럽 회원 150명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앨범 출시의 기쁨을 따뜻한 나눔으로 바꾼 마음이 광주의 거리를 조용히 적셨다.
광주 동구청에 모인 영웅시대 회원들은 831만 원의 성금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앨범을 손에 쥐는 대신, 소중한 겨울을 함께 해주고픈 의지에서 시작된 기부였다. 특히 이번 임영웅의 정규 2집은 'CD 없는 앨범'이라는 환경 친화적 제작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팬들도 음악의 흐름을 따라 함께 성장하며, "앨범 구매 대신 이웃을 돕자"는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영웅시대의 선행은 이미 여러 차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왔다. 지난 2023년에는 'IM HERO' 스타디움 영화 상영회에서 장애인과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고, 2024년 2월에는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1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했다.
임영웅과 그의 팬클럽이 보여주는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뉴스가 아니다. 2020년 이후 누적 50억 원이 넘는 기부, 산불과 수해로 인한 피해 지역을 위한 12억 원 지원까지 이어지며 팬덤 문화를 넘어 사회적 기여로 이어졌다. 지난 기부의 발자국 위에, 이번 2집 발매를 계기로 국내외 팬클럽 회원들이 하나돼 또 다른 기부 문화를 열고 있다.
기부 현장에는 임영웅의 새 앨범을 응원하는 현수막과 팬들의 마음이 어우러져, 나눔이 무엇인지를 말없이 증명했다. 팬들은 "누군가의 겨울을 덮어주는 앨범이자, 세상에 어려움을 나누는 온기"라는 의미를 밝혔다. 이렇게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만들어가는 사랑의 물결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임영웅 정규 2집 발매를 기념한 이번 기부는 음악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광주·호남지부 영웅시대 150명의 진심이 소외된 이웃의 겨울을 따스하게 밝히고, 임영웅과 팬들의 사회공헌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퍼져나가며, 건강한 팬덤 문화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