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동일업종 상승에도 약세”…한국가스공사, 장중 0.25% 하락
문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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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의 주가가 8월 29일 장중 39,5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소폭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 내 동종업계가 1.35% 상승 흐름을 보인 것과 달리, 한국가스공사는 0.25% 내리며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시장 전반의 상승 흐름과 달리 개별 종목 특성, 외국인 투자 등 수급 요인 등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한국가스공사는 시가 39,800원에 개장해 장중 고가 39,800원과 저가 39,300원 사이 제한된 변동성을 보였다. 최종가는 전일 종가 39,600원보다 100원 낮은 39,500원에 마감됐다. 29일 기준 거래량은 190,649주, 거래대금은 75억 2,700만 원이 집계됐다.

이날 한국가스공사의 시가총액은 3조 6,464억 원으로, 코스피 전체 116위 자리를 지켰다. 투자지표 측면에선 PER(주가수익비율)이 3.88배로 동일 업종 평균(4.71배)을 하회했으며, 배당수익률은 3.68%를 보였다. 상장주식수 92,313,000주 중 외국인이 9,119,291주를 보유해 외국인 소진율은 32.93%로 나타났다.
문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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