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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2.40% 하락”…PER 저평가에도 투자심리 위축
경제

“더본코리아 2.40% 하락”…PER 저평가에도 투자심리 위축

조민석 기자
입력

더본코리아가 8월 29일 장중 한때 2.40% 하락하며 2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3분 기준 더본코리아는 전일 종가 대비 600원 내린 24,350원을 기록했다. 장중 고점은 25,000원, 저점은 24,300원으로 가격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현재 거래량은 29,257주, 거래대금은 7억 1,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더본코리아의 시가총액은 3,598억 원으로 5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가수익률(PER)은 9.40배로, 동일업종 평균 PER 20.37배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더본코리아
출처=더본코리아

배당수익률은 1.23%에 머물렀고, 외국인 소진율은 0.60%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PER 저평가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가 유입되지 않고 있다고 분석한다. 한 증권업계 애널리스트는 “저평가 매력이 있으나 거래대금과 외국인 매수세 모두 제한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에서는 업종 내 평균과의 가격차, 외국인 투자 비중 회복 여부, 경기 회복 속도 등을 주시하고 있다. 향후 더본코리아 주가는 국내외 경기 변수, 업종 수급 개선 여부 등에 따라 등락이 이어질 전망이다.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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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코스피#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