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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월드, 이병헌 절규”…‘어쩔수가없다’ 1천 원 상영→관객 몰입 이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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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월드, 이병헌 절규”…‘어쩔수가없다’ 1천 원 상영→관객 몰입 이끈 이유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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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스포트라이트 아래, 박찬욱 감독의 서늘한 연출과 이병헌의 묵직한 존재감이 영화를 향한 설렘을 키웠다. 실직과 가족, 삶의 무게가 스크린을 채우며, 관객은 현실과 영화 사이에서 절묘한 몰입을 경험하게 됐다. 보기 드문 배우들의 조합은 단단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긴장과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순간을 준비한다.

 

‘어쩔수가없다’는 삶의 정점에 다다랐다고 믿었던 평범한 회사원 만수가 하루아침에 해고당하며 시작된다. 이병헌이 맡은 만수는 아내 이미리(손예진), 자녀와의 일상과 힘겹게 지켜온 집을 지키기 위해 또 한 번의 성장을 준비한다.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은 각자 개성적 인물로 극의 긴장과 해학을 이끈다.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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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캐스팅 이상의 현실적 드라마는 관객의 공감과 기대를 빠르게 모으고 있다. 특히 9월 24일 문화의 날, 오후 5시부터 9시 상영분 영화를 7천 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을 보유한 관객은 1천 원으로도 박찬욱 감독의 신작 세계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지역과 상영관을 뛰어넘는 전국적 혜택이 영화 산업의 온기를 한층 더한다.

 

또한 ‘어쩔수가없다’는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국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9월 24일 극장 개봉한다.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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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어쩔수가없다#이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