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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 팬들의 뿔난 목소리”…빌리언스, 진심 어린 사과→아티스트 지원 새로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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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 팬들의 뿔난 목소리”…빌리언스, 진심 어린 사과→아티스트 지원 새로움 예고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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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기대 속에서 아티스트를 바라보던 팬들의 마음에, 어느새 작은 불만이 번졌다. 인피니트의 김성규가 최근 활동 지원 누락 논란의 중심에 섰고, 팬들의 애정 어린 목소리가 더욱 뜨겁게 울려 퍼졌다. 빌리언스는 이에 대해 침묵 대신 고개를 숙였고, 한 문장 한 문장 직접 전하는 사과 속에서 변화를 약속했다.

 

빌리언스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김성규의 활동 지원 미흡에 대해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반복돼 온 홍보 및 SNS 운영, 아티스트 지원과 관련한 부족함을 인정했다. 무엇보다 팬들이 느낀 서운함에 대해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운영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개선함과 동시에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 활동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성규/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성규/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팬들의 목소리를 빌리언스가 변화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선언 역시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겠다는 약속을 재차 강조했다. 쏟아지는 관심과 조언에 고마움을 전하는 메시지 속에서, 뮤지션 김성규를 위한 길고 조심스러운 변화의 서막이 올랐다.

 

한편, 팬들은 최근 김성규의 공식 소식 등이 누락돼 왔다며 화환과 트럭 시위까지 예고하는 등 애정 어린 항의에 나선 바 있다. 김성규는 가까운 미래에 뮤지컬 ‘데스노트’ 무대에 오를 예정인 가운데, 그를 둘러싼 응원과 기대가 다시 한번 깊어지고 있다.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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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인피니트#빌리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