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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 ‘너를 좋아해’…섬세한 고백 울려→뮤지컬 무대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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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 ‘너를 좋아해’…섬세한 고백 울려→뮤지컬 무대 변신 예고”

조보라 기자
입력

여름 끝자락, 이병찬은 신곡 ‘너를 좋아해’로 마음을 여는 한 편지처럼 음악의 문을 열었다. 맑고 순수한 진심을 품은 목소리는 고백의 설렘을 차분하게 적시고, 세련된 선율이 감성을 덧칠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진솔한 노랫말 안에서 사랑의 시작점이 숨결처럼 번져나가고, 듣는 이에게도 조심스럽고도 뜨거운 기운이 전해진다.

 

이병찬은 ‘내일은 국민가수’ TOP5에서 보여준 풋풋한 매력을 이번 신곡에서도 한층 더 세심하게 드러냈다. ‘너를 좋아해’는 사랑을 시작하려 할 때의 낯설고 서툰 감정, 하지만 진심이 들킬까 두근거리는 마음을 기분 좋은 떨림으로 풀어냈다. 프로듀서 도코와 윈터 시티가 참여해 담백하게 담아낸 멜로디와 감미로운 편곡 속에서, 이병찬의 목소리는 섬세한 감정선을 따라 노래의 온도를 조율했다.

“따뜻한 고백의 시작”…이병찬, ‘너를 좋아해’로 설렘 전했다→새 뮤지컬 도전 / JMG
“따뜻한 고백의 시작”…이병찬, ‘너를 좋아해’로 설렘 전했다→새 뮤지컬 도전 / JMG

팬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이병찬만의 따뜻하고 맑은 보컬이 곡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고, 곳곳에 숨어든 진심 어린 고백이 듣는 이를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최근 TV 음악 프로그램과 OST, 각종 무대에서 보여준 성장은 그만의 서사로 이어지고 있다.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OST ‘새봄’ 등 다양한 도전을 해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이병찬은 이번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무대를 옮겨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뮤지컬 ‘해피 오! 해피’에서도 펼칠 계획이다. 이병찬은 오는 11월 9일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프란치스코 역으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그간 쌓아온 음악적 진정성과 무대 경험이 뮤지컬 배우로서의 도약에 얼마나 깊게 스며들지 기대를 모은다.

 

개성 넘치는 무대와 이병찬만의 따뜻한 고백이 전해진 신곡 ‘너를 좋아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뮤지컬 ‘해피 오! 해피’는 11월 9일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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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너를좋아해#해피오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