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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간장게장, 바나나 한 입의 비밀”…봉산동 부부의 집념→여수 게장거리 감동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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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간장게장, 바나나 한 입의 비밀”…봉산동 부부의 집념→여수 게장거리 감동 왜

한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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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거리가 노란 등불로 물드는 저녁, ‘오늘N’은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에 자리한 간장게장 맛집의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밝은 미소 너머, 정광조와 박현숙 부부가 전하는 깊은 손맛과 작은 배려가 주방 곳곳을 가득 채웠다. 대기 손님으로 줄이 길게 늘어서는 순간마다, 바나나로 감칠맛을 더한 꽃게장의 비밀은 식탁 위에서 은은한 여운을 남겼다.  

 

이번 방송에서 ‘위대한 일터’ 코너는 여수 게장거리의 명물 ‘줄 서는 간장게장’을 조명하며, 정광조(63)·박현숙(59) 부부의 일터와 손끝을 따라 흐르는 진심을 담았다. 이들 부부는 입소문만으로 식당 문턱을 붐비게 한 정성과, 간장게장·양념게장·갈치조림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매일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신선한 재료와 바나나를 활용한 독특한 레시피의 힘은 단골손님들의 입에 오래도록 기억됐다.  

MBC ‘오늘N’ 방송 캡처
MBC ‘오늘N’ 방송 캡처

앞서 ‘토요일은 밥이 좋아’, ‘2TV생생정보’,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도 이곳을 간장게장과 갈치 맛집으로 조명한 바 있다. 이번 ‘오늘N’에서는 봉산동 가족의 음식 철학, 따뜻한 일상의 감동까지 세심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의미를 전했다.  

 

한편,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오늘N’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한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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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정광조#간장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