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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장중 9% 급등”…코스닥 시총 6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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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장중 9% 급등”…코스닥 시총 6위로 도약

이준서 기자
입력

로봇 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8월 25일 장 초반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9시 33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8만 7,500원에 거래되며 전일 종가 대비 9.31% 오른 수치를 보였다. 이는 같은 시간대 동일 업종 평균 등락률 2.62%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해당 종목은 이날 26만 8,500원에 장을 열었으나, 한때 26만 5,500원까지 저점을 찍은 이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장중 최고점이자 현재가인 28만 7,500원에 도달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다. 거래량은 27만 8,085주, 거래대금은 778억 7,500만 원에 달하면서 최근의 뚜렷한 투심 변화를 반영했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시가총액은 5조 5,484억 원으로 코스닥 전체 6위 자리를 차지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7,012.20배로 업종 평균치(71.20배)와 큰 차이를 기록, 향후 성장성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외국인 투자자 비중은 4.47%(86만 8,036주)로, 상장주식수 대비 꾸준한 관심세가 이어지고 있다.

 

로봇 산업 내 투심이 확산되는 가운데, 다른 코스닥 기업들도 상승세나 거래대금 급증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높은 PER과 시가총액 상승이 산업 성장 기대감에 뿌리를 두고 있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의 과제도 병존한다고 해석했다. 혁신기술 보유와 시장 점유율 확대 여부가 중장기 성적표를 좌우할 것이란 분석이다.

 

당국과 코스닥시장 관계자들은 변동성 구간에서 투자자 보호 및 시장 질서 모니터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업계에서도 글로벌 경쟁력 및 공급망 확대를 위한 추가 투자와 기술 개발 필요성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로봇 신산업 주도주로 부상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단기 급등에 대해 “추가 실적 개선과 산업 내 혁신 흐름이 수반돼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PER 등 주요 지표의 시장안착 여부가 향후 로봇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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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