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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상호에 쏠린 시선 다시금…엄마도 묻는 이유→모태솔로 고백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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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상호에 쏠린 시선 다시금…엄마도 묻는 이유→모태솔로 고백의 진심”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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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표정 사이로 전해진 고백에는 오랜 내면의 떨림이 고스란히 담겼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 출연했던 강지수는 동네스타K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진심을 밝히며, 김상호에 대한 꾸밈없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장난스럽게 돌던 이야기는 어느새 지수 가족의 반응까지 건너뛰어, 사랑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조명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조나단이 “남자 출연진 중 누구를 가장 끌렸냐”고 묻자, 강지수는 연애를 앞둔 설렘과 고민의 순간을 돌이켰다. 강지수는 “언니들에게 뽀뽀가 가능한 상대를 보라고 조언받았다”고 유쾌하게 털어놓았고, 이 과정에서 출연진 김상호가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임을 고백했다. 밝게 흘러가던 대화는 함께 출연한 이민홍과 김여명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상호 이야기를 한다”“다시 가도 상호였다”고 맞장구치며, 방송 이후에도 상호에 대한 이야기가 주변을 맴돌았음을 전했다.

동네스타K 유튜브
동네스타K 유튜브

어머니 역시 상호를 향한 관심을 이어갔다. 강지수는 “어머니도 계속 ‘상호랑 연락하지 않냐’고 묻는다”며, 그러나 실제로는 연락하지 않는 현실을 덧붙였다. 담백한 한마디에는 솔직한 애틋함과 아쉬움이 묻어났다. 솔직한 이상형 고백은 출연진 주변의 반응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남겼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서는 김승리와 강지수, 박지연과 하정목이 최종 커플이 되는 반전이 펼쳐졌다. 반면, 이도와 김여명, 김미지, 이민홍, 이승찬은 마지막 선택을 하지 않고 새로운 마음의 여정을 예고했다. 방송 이후 박지연과 하정목은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다는 사실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다채로운 출연자들의 고민과 솔직한 토크가 빛을 발한 동네스타K EP.17은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연애 리얼리티’가 가진 유쾌함과 씁쓸한 여운을 전했다.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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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모태솔로지만연애는하고싶어#김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