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연 야망, 변호사 서사의 불꽃”…에스콰이어에서 이진욱 앞 냉철 존재감→충돌 예고
과묵한 눈빛에 숨겨진 야망, 배우 이제연이 JTBC 새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거침 없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무수한 작품에서 수차례 변신을 보여왔던 이제연은 이번에는 지방대 출신 페러리걸에서 변호사의 길을 걷고자 하는 최윤근으로 분해, 시청자 앞에 다시금 독특한 서사의 중심으로 들어선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이제연은 법무법인 율림 소속으로,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흔들리며 새로운 변호사로의 전환을 꿈꾸는 최윤근을 연기한다. 그는 그간 기업 M&A 현장에서도 숨은 일등공신으로 활약해왔지만 더는 페러리걸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진짜 변호사가 되겠다는 바람을 내비친다. 현실적인 야망과 냉정함이 공존하는 이 캐릭터는 신입 변호사 강효민 역의 정채연, 파트너 변호사 석훈 역의 이진욱과 예측할 수 없는 갈등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역할을 도전하며 인생 캐릭터의 경계를 확장해 온 이제연은 영화 ‘공백의 얼굴들’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염력’, ‘인랑’, ‘침입자’ 등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열혈사제’, ‘악귀’ 등에서도 끈질긴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이제연의 이번 변신은, ‘에스콰이어’를 통해 다시 한 번 신선한 파동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JTBC 관계자는 “최윤근은 기존 오피스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생생한 야망과 개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며 “이제연이 그릴 현실적인 감정과 이진욱, 김여진 등 동료 배우들과 부딪히는 순간마다 긴장과 감동이 동시에 깃들 것”이라는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이제연이 새로운 각오로 참여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으로, 서로 다른 성장의 길을 가는 신입 변호사들과 이들의 뜨거운 일상이 시청자 앞에 펼쳐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