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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1%대 하락 마감”…코스피 업종 동반 약세에 주가 하락세
경제

“LG화학 1%대 하락 마감”…코스피 업종 동반 약세에 주가 하락세

배주영 기자
입력

LG화학 주가가 8월 27일 코스피 시장에서 장중 내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LG화학은 시가 290,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후 2시 27분 기준 286,50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종가(289,500원)보다 3,000원 내린 상태다. 고가는 시가와 같은 290,500원, 저가는 285,500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거래량은 90,574주, 거래대금은 260억 5,200만 원을 나타냈다. 업종 전체의 하락 폭이 -0.99%로 집계된 가운데 LG화학 역시 업종 평균과 유사한 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업종 내 수급 부담을 주목하면서 관망세를 유지했다.

출처=LG화학
출처=LG화학

LG화학의 시가총액은 20조 2,071억 원으로 코스피 27위에 올랐으며, 전체 상장주식수 70,592,343주 가운데 외국인 보유 주식은 22,564,139주로 외국인소진율은 31.96%에 달했다. 배당수익률은 0.35% 수준으로 확인됐다.

 

증권가에서는 화학 업종 전반의 부진과 더불어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기업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김현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은 업황 정상화 시 실적 개선이 기대되지만, 최근 업계 수요 둔화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단기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한 달간 LG화학 주가는 등락을 반복해왔으나, 경쟁사 및 업종 전체 흐름과 높은 동조성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기업 실적 발표, 국제 유가 동향과 향후 글로벌 증시 흐름이 단기 주가 방향성을 결정지을 변수로 꼽힌다. 당국은 “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배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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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코스피#네이버페이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