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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 금발·안경의 여름 묘사”…투명함과 단단함 사이→팬들, 색다른 분위기에 뜨거운 반응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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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조명이 감도는 실내, 필릭스는 한여름의 기운 속에서 조용히 시선을 떨구었다. 투명한 안경 너머 단단하게 빛나는 눈빛과, 거칠면서도 자유롭게 흐르는 금발 헤어가 실내 공기를 가르며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는 절제된 표정으로, 하얀 호랑이 캐릭터 티셔츠와 어깨 위로 가볍게 걸친 스트리트 무드의 검정 트랙 재킷을 조합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속 필릭스는 투명 프레임 안경을 손끝으로 만지며 자기만의 세계를 표현했다. 어두움이 감도는 공간이 오히려 그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했고, 브랜드 이름은 가볍게 언급됐지만 스타일 자체로 충분히 메시지를 전달했다. 절제된 미소와 동시에 개성을 드러내는 강한 아이덴티티가 화보의 결을 이끌었다.

팬들은 “투명 안경과 금발이 환상적으로 어울린다”, “호랑이 프린트가 귀엽고 상쾌하다”, “새롭고 신선한 무드에 반했다”라며 연이은 호응을 전했다. SNS에는 필릭스의 색다른 변신을 향한 응원과 칭찬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최근 필릭스는 이전과 다른 스타일링 변화와 시도를 거듭하며 자신만의 이미지를 쌓고 있다. 이번 여름, 금발 헤어와 호랑이 티셔츠,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진 한 컷은 ‘필릭스’라는 이름에 강렬하면서도 투명한 새로운 색을 덧입혔다.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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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스트레이키즈#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