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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탁재훈 25년 전 댄서 인연”…신발벗고 돌싱포맨, 첫 고백에 스튜디오 술렁→진짜 사연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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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탁재훈 25년 전 댄서 인연”…신발벗고 돌싱포맨, 첫 고백에 스튜디오 술렁→진짜 사연 궁금증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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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했던 미소와 달리 가희의 고백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가희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탁재훈과 길었던 인연을 드러내며 출연진 모두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29살에 데뷔한 최고령 아이돌의 기록, 그리고 애프터스쿨 시절 13살 차이 나는 멤버와의 활동까지, 가희의 서사는 한 번 더 주목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희가 “아이돌 중 가장 늦게 데뷔했다”며 29살에 아이돌이 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녀는 "아직까지 최고령 아이돌 기록은 깨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던졌고, 이상민 역시 이를 인정하며, 그녀가 세운 기록의 의미를 더했다. 13살 차이의 멤버와 팀을 이루며 새로운 아이돌 세대와 함께 했던 지난 시간도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함께 출연한 붐과 탁재훈은 가희의 아이돌 시절, 방송 도중 조는 영상까지 소환하며, 새벽까지 이어진 고된 연습과 기다림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회상했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그러나 스튜디오가 한 번 더 술렁인 순간은 바로 가희가 과거 컨츄리꼬꼬 댄서로 활약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을 때였다. 탁재훈은 가희가 “거의 메인 댄서였다”고 극찬했고, 가희는 “20년이 넘었지만 어렸을 때 남자 댄서들만 있던 무대에 여성 댄서가 필요해 저와 친구들이 참여했었다”며, 당시의 설렘과 긴장감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반면 김준호는 탁재훈에게 “그럼 옛날에 관심 있었던 것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질문했으나, 탁재훈은 “전혀 그런 적 없다”고 해명해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가희의 우직한 성장과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그 시절을 함께 기억하는 붐까지, 시청자들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추억과 공감의 파노라마 속에서 색다른 감동을 느꼈다. 한편 ‘신발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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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신발벗고돌싱포맨#탁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