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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소다팝’ 포즈로 분당 맛집 접수”…핸썸가이즈, 허를 찌른 유쾌 반전→폭발적 진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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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소다팝’ 포즈로 분당 맛집 접수”…핸썸가이즈, 허를 찌른 유쾌 반전→폭발적 진짜 궁금증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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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웃음으로 가득 찬 ‘핸썸가이즈’ 어느 날, 김풍이 분당 맛집 탐방에 합류하며 분위기가 한층 생동감 있게 달아올랐다. 태연하게 또는 재치 넘치게 이어가는 장면들의 연속에서 김풍은 ‘눈속임 먹방’이라는 신선한 장난기로 현장에 소소한 파장을 던졌다. 기분 좋은 장난에 방심한 순간, 김풍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식탁 위에서 피어나는 즉석 퍼포먼스와 돌발 상황에 점차 빠져들었다.

 

이날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 등으로 구성된 ‘핸썸즈’ 멤버들과 게스트 김풍, 배우 류경수는 각기 다른 음식점을 찾으며 점심, 저녁 메뉴를 추천받는 미션에 도전했다. 인도 음식점으로 향한 자리에서 메뉴 결정이라는 ‘작은 변수’가 만들어낸 긴장과 긴장의 완급이 교차됐다. 김풍은 호기롭게 태국 음식을 선택했지만 결국 식사 기회를 놓치게 되는 등 뜻밖의 상황과 마주했다. 식욕과 아쉬움 사이에서 갈등하던 김풍은 “지금 내 모습이 참 추잡스러워 보인다”고 담담하게 털어놨고, 그런 김풍의 옆에서 류경수는 바지에 흘린 커리를 재빠르게 집어먹으며 현장에 소소한 웃음을 더했다.

“현타 온 눈속임 먹방”…김풍·핸썸가이즈, ‘소다팝’ 포즈→폭소 유발 / tvN
“현타 온 눈속임 먹방”…김풍·핸썸가이즈, ‘소다팝’ 포즈→폭소 유발 / tvN

하지만 잠시의 정적도 허락치 않는 ‘예능 본능’의 밤이 이어졌다. 김풍은 음식을 맛보고자 ‘인도 팀’의 눈을 피해 새끼 손가락으로 고수 소스를 살짝 찍어 먹은 뒤, 자신의 행동이 발각되지 않게 ‘소다팝’ 시그니처 춤을 펼치는 기지까지 선보였다. “요 마이 소다팝~” 속삭임과 함께 펼쳐진 김풍의 요염한 퍼포먼스는 즉석에서 유쾌한 환호를 자아냈다. 자신을 ‘사자보이즈’의 일원이라며 장난을 던진 김풍에게 신승호는 의외의 질투심을 내비치기도 했으며, 특히 ‘케데헌’ 막차에 올라탔다가 어긋나는 상황까지 연출돼 웃음의 밀도가 짙어졌다.

 

각기 다른 캐릭터가 빚는 케미스트리와 김풍의 즉흥 퍼포먼스, 류경수의 재치 있는 한순간은 ‘핸썸가이즈’만의 예측불가 매력을 극대화했다. 날카롭게 진행되는 미션 속에서도 출연진들의 농익은 센스와 순발력이 반전을 만들었고, 매회 새로운 웃음 포인트가 시청자에게 꾸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분당 편이 펼쳐지는 tvN ‘핸썸가이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38회에서는 김풍과 류경수의 깨알 활약, 차태현과 신승호 등 멤버들의 활기찬 맛집 탐방기, 그리고 다양한 음식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예측불가 하루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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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핸썸가이즈#류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