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르세라핌·스트레이 키즈·아이브, 무대 위 화려한 질주”…‘AAA 2025’ 10주년 초호화 라인업→상상 그 이상 예고
음악과 무대의 빛이 환하게 고조된 순간, 라이즈,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네 팀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의 10주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팬들의 열광은 이번 1차 라인업 발표만으로도 무대를 가득 메운 강렬함을 예고했고, 글로벌 음악 시장을 사로잡은 아티스트들의 존재감은 어느 때 보다 의미 있게 다가온다. 화려한 기록 뒤에 숨은 성장의 서사가 애틋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라이즈는 첫 정규 앨범 ‘ODYSSEY’ 발표 후 단 일주일 만에 180만 장 판매라는 도전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Fly Up’으로 각종 차트 1위를 섭렵한 데 이어 음악방송 5관왕, 전석 매진 라이브부터 전 세계 14개 도시를 누비는 첫 월드 투어까지, 숱한 트로피와 함성 위에서 자신들만의 빛나는 순간을 써내려가고 있다. 이들이 마련할 10주년 시상식 무대는 긴장감과 기대 속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르세라핌 역시 빌보드 200 차트 4개 연속 10위권 진입이라는 K-팝 걸그룹의 신기록을 써냈다. 북미 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NORTH AMERICA’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6개 도시 전석 매진을 이뤘다. 퍼포먼스와 음반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K-팝 글로벌 파급력을 한층 끌어올린 주인공으로서 ‘AAA 2025’ 현장에서 또 한 번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스트레이 키즈의 질주 또한 압도적이다. 정규 4집 ‘KARMA’로 하루 만에 200만 장의 대기록, 2000만 스포티파이 팔로워, 신보 발매 당일 1826만 회 이상 글로벌 스트리밍까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귓가에 이들의 이름이 선명히 새겨졌다. 리드미컬한 에너지와 상징적인 무대가 펼쳐질 시상식 포문에 기대가 쏠린다.
아이브는 미니 4집 ‘IVE SECRET’ 타이틀곡 ‘XOXZ’로 귀환하며 전작 ‘IVE EMPATHY’, ‘ATTITUDE’, ‘REBEL HEART’까지 연타 히트에 성공했다. 더욱이 K-팝 걸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무대에 2년 연속, 3개 도시 연이어 초청받으며 두터운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찬란한 기록을 써내려가는 이들의 시상식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10주년을 맞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라인업에는 강유석, 김유정, 문소리, 박보검, 박윤호, 사토 타케루, 아이유, 엄지원, 이이경, 이준영, 이준혁, 이준호, 임윤아, 차주영, 최대훈, 추영우, 혜리 등 굵직한 배우들도 대거 합류한다. 장원영과 이준호가 시상식 MC를 맡아 화제를 더하고, 이준영, 슈화, 앨런, 키키 수이가 ‘AAA 페스타’ 진행을 책임진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시상식은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AAA 페스타는 12월 7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국내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전 세계 팬들 앞에서 단 하나뿐인 무대를 완성하며, 열기와 감동이 충만한 이틀을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