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현대건설 1.28% 하락”…코스피 약세 흐름에 장중 61,500원 기록
경제

“현대건설 1.28% 하락”…코스피 약세 흐름에 장중 61,500원 기록

문경원 기자
입력

현대건설 주가가 8월 28일 장중 한때 1.28% 하락하며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8분 기준 현대건설은 6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일 종가인 62,300원과 비교해 800원 내린 수치다.

 

이날 현대건설 주가는 61,9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62,100원까지 상승했으나, 하락세로 전환되며 일시적으로 61,000원까지 저점을 찍는 등 변동성을 나타냈다. 오전 11시 8분 기준 거래량은 25만5,672주, 거래대금은 157억 5,200만 원에 달했다.

출처=현대건설
출처=현대건설

코스피 시가총액 6조 8,595억 원 규모로 업종 내 78위인 현대건설은 이날 동일업종 등락률이 마이너스 0.82%를 보이는 등 업계 전반의 약세 기류와 보조를 맞췄다. 외국인 소진율은 24.13%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국내 건설업황 부담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한다. 국내외 수주 환경, 환율 등 외부 변수에 대한 모니터링이 이어지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대형 건설주의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투자자들은 단기 지표와 업종 전체 흐름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글로벌 경기 및 국내 건설·부동산 지표와 연계된 주가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문경원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현대건설#코스피#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