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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노을빛 서울 품에 가득”→감각적 시선에 도시 감성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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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노을빛 서울 품에 가득”→감각적 시선에 도시 감성 물든다

윤지안 기자
입력

차정원의 시선이 머무는 서울의 저녁은 특별했다. 붉게 저문 구름과 한강 위로 펼쳐진 빛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듯, 도심의 풍경을 아련하게 물들였다. 배우 차정원은 최근 직접 촬영한 서울의 노을 사진을 공개하며, 평범한 일상 속 순간마저 특별하게 빛나게 만드는 감각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빛깔로 채색된 하늘과 정돈된 고층 빌딩, 멀리서 존재를 드러내는 랜드마크가 어우러져 서울만의 견고함과 서늘한 매력을 전한다. 회색빛 건물 사이로 겨우 스며드는 여운 어린 햇살, 그리고 한강을 감도는 잔잔한 물결은 여름의 끝자락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포근함을 안긴다.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뛰어”…차정원, 서울의 온기→도시 감성 물들다 / 배우 차정원 인스타그램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뛰어”…차정원, 서울의 온기→도시 감성 물들다 / 배우 차정원 인스타그램

차정원은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뛰어. 몰라, 그냥 눈에 담아야지 서울이 이렇게 예뻐요”라는 진솔한 글을 남겼다. 익숙한 공간에서 발견한 아득한 아름다움이 그의 문장 곳곳에 묻어나며, 팬들의 마음을 잔잔히 울렸다. 찰나의 풍경을 사진으로, 또 말로 온전히 품으려는 차정원의 태도는 특별한 감성을 선사했다.

 

팬들은 “사진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됐다”며 그의 섬세한 시선과 진심어린 기록에 응원을 보냈다. 늘 평범한 일상에서도 위로와 감동을 발견하는 배우 차정원의 세심함에 깊은 공감이 이어진다.

 

최근 차정원은 도시의 사소한 풍경과 감정을 포착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잃지 않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차정원의 카메라에 포착된 여름 저녁의 서울은, 익숙함 속에 숨은 따뜻한 온기와 애틋함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여운을 남겼다.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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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서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