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치명적 무대 뒤 웃음 폭발”…트롯 올스타전 반전 전율→끝없는 긴장감
화려한 조명 아래, 박지현의 눈빛에 강렬한 여운이 번졌다.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9회에서는 박지현이 가진 극과 극 매력이 새로운 파문을 일으켰다. 장난스러운 농담과 진중한 무대가 절묘하게 교차하며, 현장은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번 회차에는 트롯계의 전설 정수라와 진미령이 색다른 사부 역할로 등장해 한껏 기대감을 높였다. 그 중심에서 박지현은 트롯계 비주얼의 면모와 섬세한 감성을 모두 펼쳐보였다. 둘은 안성훈과 함께 누구의 편이냐며 티격태격을 주고받았고, “내 마음에 비가 내린다. 심장마비”라는 박지현의 재치 있는 한마디가 객석을 물들였다. 곧이어 안성훈의 “오늘부터 네 편 아니다. 이젠 남편”이라는 도발이 이어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대 위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안성훈의 세련된 시티팝이 관객을 매료시켰고, 박지현은 서정미가 가득한 슬로 발라드로 가슴을 울렸다. 두 사람의 공연은 각기 다른 색채와 에너지로 부딪치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런 두 무대가 불꽃 튀는 승부로 연결되면서 현장의 긴장감이 극대화됐다.
정수라와 진미령의 히트곡이 잇따라 무대를 장식했으며, 유지우의 ‘도라지꽃’ 무대까지 더해져 밤은 더욱 풍성해졌다. 뜨거운 응원과 함께, 박지현은 다시 한번 자신만의 감성 발라더 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지현의 무대는 거침없는 도전과 깊은 감동 사이를 오가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쿵과 경악을 넘나드는 박지현의 극적인 무대, 그리고 정수라와 진미령의 화려한 히트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이번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9회는 27일 수요일 밤 10시에 또 한 번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