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불꽃 파이터즈 고척돔 들썩”…이대호 만루홈런에 10연승의 열기→현장 전체가 술렁였다
엔터

“불꽃 파이터즈 고척돔 들썩”…이대호 만루홈런에 10연승의 열기→현장 전체가 술렁였다

조보라 기자
입력

불꽃 파이터즈가 동아대를 상대로 10연승 신화를 새로 썼다. 고척돔을 가득 채운 조명 아래, 이대호가 휘두른 배트 끝에서 야구의 짜릿함과 감동이 동시에 폭발했다. ‘불꽃야구’ 17화가 꿀처럼 달콤한 승리의 서사를 시청자에게 선물했다.

 

경기 초반만 해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정의윤의 희생플라이와 박재욱의 2점 홈런으로 불꽃 파이터즈가 먼저 리드를 잡았다. 신재영은 슬라이더와 노련한 제구로 동아대 타선을 압도하며 코칭스태프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투구를 펼쳤다. 경기가 무르익던 6회 말, 임상우의 안타와 김재호의 볼넷이 만루 기회를 만들어내자, 이대호가 마침내 외야 담장을 가르는 초대형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한순간에 분위기는 달아올랐고, 관중들은 숨죽인 틈도 없이 기립 박수를 쏟아냈다.

“이대호 만루홈런 폭발”…‘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 10연승 질주→고척돔 열광 / 스튜디오C1
“이대호 만루홈런 폭발”…‘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 10연승 질주→고척돔 열광 / 스튜디오C1

이날 승부는 단순한 점수 싸움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박재욱, 정의윤의 적시타가 줄줄이 터지며 점수는 멀어졌고, 고척돔의 열기는 쉽게 식지 않았다. 심지어 불꽃 파이터즈 송승준이 창단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꿈에 그리던 투구를 선보였다. 오랜 기다림 끝에 보여준 강렬한 한 구 한 구는 관중의 가슴을 울렸고, 마지막 순간 위기를 병살로 마무리하는 집념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기 종료 직후까지 모든 벤치 멤버들이 출전해 하나의 무대를 완성했고, 현장에는 뜨거운 환호가 오래도록 맴돌았다.

 

방송은 공개 직후 11분 만에 실시간 접속자 10만 명을 돌파했고, 순식간에 22만 8천 명까지 치솟으며 ‘불꽃야구’에 대한 팬들의 열기를 증명했다. “이대호 만루홈런 장면에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송승준의 첫 등판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등 시청자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으며, 모든 출연진의 투지와 감동이 시청자 마음을 진하게 물들였다.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뜨겁다. 7월 27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이 펼칠 직관 경기와, 8월 31일 열릴 고척스카이돔에서의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의 맞대결까지 팬들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른다. 특히 이 경기는 각각 9월 1일 공식 유튜브 채널, 8월 31일 SBS Plu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어서 신도림 CINE Q 단체관람 이벤트와 각종 예매 일정까지, 불꽃 파이터즈 열기가 연이어 이어질 전망이다.

조보라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불꽃파이터즈#이대호#불꽃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