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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무인도 위 뒤집었다”…‘푹다행’ 바다 위 트로트 폭발→전 출연진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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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무인도 위 뒤집었다”…‘푹다행’ 바다 위 트로트 폭발→전 출연진 환호

조수빈 기자
입력

김희재가 무인도를 환하게 밝혔다.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한 김희재는 양세형, 파트리샤, 제로베이스원 박건욱과 함께 ‘어흥파이브’로 뭉쳐 무대 위와 같은 열기를 무인도에 풀어냈다. 무대를 떠난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김희재의 흥과 에너지는 거침없이 샘솟았고, 해군 출신다운 여유와 자신감을 내비치며 첫 등장에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희재는 “해군은 오미터 높이에서도 뛰어내릴 수 있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생존 미션에서 그는 “내 눈에 비친 것은 모두 잡아내겠다”고 의욕적으로 외쳤지만, 첫 수확이 소라게에 그치자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밝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내 꽃멍게를 건져내고, 김현정의 ‘멍’에 맞춘 흥 폭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김희재 특유의 트로트 본능으로 좌중을 사로잡으며 스튜디오와 무인도를 가리지 않는 존재감을 증명했다.

“흥으로 무인도 흔든다”…김희재, ‘푹다행’서 바다 위 콘서트→예능 존재감 폭발 / MBC
“흥으로 무인도 흔든다”…김희재, ‘푹다행’서 바다 위 콘서트→예능 존재감 폭발 / MBC

이후 어흥파이브는 배 위에서 돔 4종 세트 낚시에 도전했다. 실패가 반복될 때마다 어색해지는 분위기를 김희재가 단번에 바꿨다. 트로트 ‘돌리도’를 즉석에서 열창해 배 위를 콘서트장으로 만들었고, 화려한 무대 매너에 멤버들은 “배터밤”이라며 환호했다. 멤버들은 참돔, 감성돔, 돌돔에 이어 마지막 벵에돔을 낚기 위해 힘을 합쳤고, 김희재는 빅뱅의 ‘뱅뱅뱅’ 리듬에 맞춰 “뱅에돔!”을 외치는 장기자랑으로 또 한 번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높게 솟은 흥으로 선상 파티에서는 ‘바다에 누워’로 현장과 스튜디오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마지막엔 선상 레스토랑 형태로 마련된 무대에서 ‘당신은 왜!’로 디너쇼를 펼치며 트로트계 ‘비욘세’답게 압도적인 무대 연출과 리액션으로 모두를 압도했다. 김희재는 음악 방송 이상의 에너지와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안방 1열에서 깊은 잔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한편 김희재는 9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Heestory’ 발매를 앞두고 있다.

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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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푹쉬면다행이야#어흥파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