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1280회, 틴탑·아이브 출격”…선미 컴백→라이브 대격돌 예감
찬란한 무대 조명이 주말 오후를 물들였다. SBS ‘인기가요’ 1280회는 톱 아이돌부터 새로운 기대주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예고되며 설렘의 온도를 높였다. 춤과 음악, 환호가 어우러진 무대 위에는 틴탑, 아이브, 선미 등 강렬한 존재감의 컴백 아티스트들이 무대의 중심으로 소환됐다.
이날 시청자들은 레인보우18, 메이딘에스를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 케플러, 아이덴티티, 아이아이아이, 앰퍼샌드원, 앳하트 등 신인부터 실력파 그룹까지 한자리에 모인 무대를 만날 수 있었다. 전소미와 조이의 깊은 보컬, 퀸즈아이와 코르티스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 또한 음악 팬의 이목을 모았다. 여기에 틴탑과 아이브, 에이비식스, 조정민, 주니엘, 그리고 선미의 컴백 무대는 새로운 서막의 시작을 알리며 보는 이들에게 오랜 기다림의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인기가요의 주인공이 될 1위 후보에는 다양한 장르와 색깔의 아티스트들이 포진해, 도전과 설렘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이어졌다. 선미는 독보적 콘셉트와 카리스마로 돌아와 남다른 흡인력을 발산했고, 아이브 역시 매혹적인 무대로 대중과 소통했다. 틴탑의 에너지와 AB6IX의 감각적 무대, 신인팀의 신선함이 더해져 음악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해 차트 집계 방식이 강화되며 온라인 음원과 글로벌 플랫폼이 점수에 반영된 이후, 매주 새로운 이변이 연출돼 기대감은 한층 뜨거워진 분위기다. MC 문성현, 이서, 한유진의 환상적인 호흡 역시 프로그램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는다. 감각적인 연출과 라이브의 숨결이 살아 숨 쉬었던 ‘인기가요’ 1280회는 8월 31일 오후 3시 25분 주말 오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