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백현의 운명적 결말”…대탈출 더 스토리, 팀워크 폭발→다음 시즌 향한 갈망 폭증
강호동의 유쾌한 에너지와 백현의 치밀한 전략이 시청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러나 낙관적 분위기 뒤편에는 여섯 명의 탈출러가 만들어낸 역대급 모험과 드라마틱한 성장의 순간들이 응축돼 있었다.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시즌 내내 압도적인 몰입과 놀라운 스케일로 한 편의 장대한 대서사시를 완성했다.
마지막 회차에서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는 인류를 위협하는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최후의 대결을 펼쳤다. 금척을 둘러싼 음모를 이겨내기 위해 탈출러의 결속은 오히려 강해졌으며, 팀워크가 허무함과 분노의 감정들조차 녹여냈다. 이 과정에서 강호동의 듬직함, 김동현의 힘, 백현과 유병재의 두뇌플레이, 고경표와 여진구의 추진력까지 각자의 장점이 하나로 응집되면서 현장에는 긴장과 환호가 뒤섞였다.

결정적 순간, 강호동이 악인을 향해 최후의 일격을 가하자, 팀원들의 모험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스케일에 있어서도 이번 시즌은 한 편의 대형 영화 못지않은 세트와 연출, 치밀한 단서 연결로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전편을 관통하는 서사와 예상을 뒤엎는 반전은 시청자를 다시금 몰입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특히 강호동·김동현의 물리적 존재감, 백현·유병재의 브레인 조합, 고경표·여진구의 행동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촘촘한 시너지를 일으켰다. 또 ‘같이볼래?’ 라이브 방송에 합류한 궤도, 랄랄, 홍진호, 강지영 등 게스트의 활약, 인터랙티브 시청 서비스의 새 방식도 프로그램에 신선함을 보탰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채팅으로 출연진과 함께 결말을 만들어가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했다.
프로그램이 남긴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온라인에는 “다음 시즌 기다린다”, “매년 봐도 설렌다”는 호평과 함께 시즌 연장 요청이 이어졌다. 5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 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티빙 오리지널 신화를 다시 쓴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콘텐츠 파워와 차별화된 세계관으로 시청자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까지 예상을 뒤엎는 낯선 공간과 반전, 단단해진 팀워크로 피날레를 장식한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전 회차가 티빙에서 단독 공개됐다. 강호동을 비롯한 여섯 탈출러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하나로 완성된 대서사는 더 높아진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진다. 시리즈는 7월 23일 첫 공개돼 10화까지 모두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