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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강자 써클, 거래대금 18억 달러”…변동성 속 주가 2.4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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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강자 써클, 거래대금 18억 달러”…변동성 속 주가 2.46% 상승

윤가은 기자
입력

핀테크 업계가 최근 써클인터넷그룹의 주가 회복세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8월 23일(미국 동부 22일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 집계에 따르면 써클인터넷그룹은 정규 거래에서 135.04달러를 기록, 전일 대비 2.46% 상승 마감했다. 정규장 종료 후에도 주가는 136.20달러까지 올라 시장의 긍정적 분위기가 이어졌다.  

 

써클은 이날 132.99달러로 거래를 시작해 최저 131.05달러, 최고 144.70달러까지 오르내리며 장내 변동성을 보였다. 총 거래량은 1,330만주, 거래 대금은 18억 5,000만 달러에 달해 시장 내 관심이 집중됐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시가총액은 약 311억 달러(한화 43조 1,002억 원) 수준으로, 글로벌 핀테크 업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주가는 올해 52주 최고가인 298.99달러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최저가인 64.00달러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높은 위치다. 최근 정규장 마감 이후 추가 상승까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확산되고 있다.

 

이같은 강세 배경으로는 핀테크 산업 성장, 다변화하는 시장 수요, 써클이 가진 기술 경쟁력이 꼽힌다. 경쟁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과의 격차,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써클이 두 자릿수 시총을 견인하는 모습이 주목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써클의 실적 흐름과 주가 회복세가 이어진다면, 시장 내 위치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일각에선 투자심리 호전이 단기 급등으로 연결될지 여부에 주목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핀테크 시장 성장과 신사업 확대 움직임에 맞춰 써클 등 주요 기업의 리스크 관리와 구조 혁신이 관건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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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인터넷그룹#핀테크#시가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