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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40년의 귀환”…전국투어로 무대 울린다→팬들 가슴 두드린 이유
이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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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만큼이나 농익은 목소리로, 임재범이 다시 팬들의 곁에 선다. 격정적인 고음과 진심을 담은 한마디가 콘서트장의 공기를 따뜻이 감쌌고, 오랜 기다림을 견뎌낸 팬들에게는 벅찬 감동이 파도처럼 번졌다. ‘나는 임재범이다’라는 전국투어 타이틀 아래, 40년 음악 여정의 무게와 아름다움이 찬란하게 빛났다.
임재범은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으며, 특유의 진정성과 울림 깊은 무대로 다시 한 번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약 2년 8개월 만의 대규모 무대 복귀로, 11월 29일 대구를 시작으로 12월 인천, 내년에는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고해’, ‘비상’, ‘너를 위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세월의 흐름을 더한 감성과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임재범은 공식 SNS를 통해 전국투어 소식을 알리며, 오랜만에 무대를 준비하는 설렘과 팬들을 만난다는 특별한 기대감을 진솔하게 전했다. 팬들 역시 댓글과 메시지로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레전드의 재등장에 한껏 고조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구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17일부터 티켓링크와 놀티켓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임재범의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는 긴 기다림 끝에 완성된 진심, 그리고 음악적 도전과 진화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길 전망이다. 각 무대마다 다시 깊어진 감성과 따뜻한 울림이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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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나는임재범이다#전국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