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무대 밖 생생 케미폭발”…유튜브 속 신인류 매력→팬심이 흔들린다
밝은 젊음과 기분 좋은 해프닝이 스며든 유튜브 속 코르티스의 일상은 무심한 듯 특별하게 시선을 붙든다. 코르티스가 공개한 자체 제작 콘텐츠는 어설픈 꾸밈도, 각본도 내려놓고 오직 멤버들만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있는 그대로의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열었다. 소소한 짐 싸기부터 매트 두 장만을 깔고 펼친 요가 대결까지, 일상의 자투리 순간마저 무대처럼 빛나며 신인류다운 자유로움을 드러냈다.
채 1주일도 지나지 않은 기간, 코르티스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은 단 세 편의 영상만으로도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첫 영상 ‘Pack Up Bro’는 기존 구독자 수의 두 배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Yoga Challenge’에서는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정제되지 않은 표정과 대화, 즉흥적인 케미를 가감 없이 드러냈고, 아무런 장치 없이도 멤버들의 진짜 모습이 쏟아져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 결과, 일주일 새 유튜브 구독자 수는 약 120퍼센트 이상 증가하며 팬덤 외곽을 넓혀 나갔다.

팬들은 멤버들이 화장기를 지운 얼굴, 자유로운 복장, 주어진 설정 없이 흘러가는 순간마다 특유의 엉뚱한 매력에 감탄을 보냈다. 신인 아이돌이 아니라 ‘신인류 같다’는 평과 함께, 빅히트 뮤직 특유의 소박하면서도 담백한 감성이 코르티스에 의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일부 팬들은 “빅히트 뮤직 초창기 영상의 향수를 느낀다”며 과거 방탄소년단의 ‘BANGTAN BOMB’을 떠올렸다. 코르티스는 그 계보를 잇는 듯, 꾸미지 않은 날것의 매력과 세련된 유쾌함으로 예능과 관찰 카메라의 경계를 허물고 있었다.
멤버 각자의 성격과 자연스러운 관계성이 관찰카메라식 영상에 적극 투영되면서, 팬들은 물론 대중까지 코르티스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아이돌 판에 새로운 바람’, ‘가식 없는 케미’, ‘대중과 소통하는 신선한 전략’이라는 찬사가 이어졌고, 영상 한 편마다 신선한 충격과 동시에 반가운 흐름이 이어졌다.
코르티스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다큐멘터리 ‘What We Want’를 통해 데뷔 앨범 작업 과정의 내밀한 장면과 멤버들의 또 다른 진지한 예술 세계를 예고했다. 오는 8월 29일 오후 8시에 트레일러가, 9월 1일 오후 8시에는 4개의 다큐멘터리 에피소드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음악, 안무, 영상 모든 분야에 스스로 참여하며 성장하는 크리에이터로서의 모습을 담아낼 계획이다.
정제되지 않은 일상을 내보이며 대중과의 거리를 좁힌 코르티스, 음악 팬들 사이에서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며, 아이돌 시장에 또 다른 자연스러움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