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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눈물 촉촉”…개와 늑대의 시간, 반려견 고민 쏟아진 현장→예민한 시바견과 공감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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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눈물 촉촉”…개와 늑대의 시간, 반려견 고민 쏟아진 현장→예민한 시바견과 공감의 순간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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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에너지로 공간을 물들이던 이윤지가 ‘개와 늑대의 시간’ 2기 4회에 스페셜 MC로 합류하며 또 한 번 반려인들과 감동의 순간을 나눴다. 다정한 미소로 김성주, 강형욱과 호흡을 맞춘 이윤지는 15년간 요크셔테리어를 돌본 경험을 바탕으로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의 진짜 고민에 진심을 담아 귀 기울였다. 밝은 표정으로 시작된 녹화장은 예민한 성격의 시바견들이 등장하며 어느새 팽팽한 긴장감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늑대 1~3호’로 불리는 시바견들이 등장해 평소 보호자와의 갈등에서 비롯한 문제 행동을 보여주며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를 긴장케 했다. 현장에서는 “진짜 늑대 같다”는 탄식까지 흘러나오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지 역시 보호자의 힘겨운 눈빛과 말을 VCR로 지켜보며 눈가가 촉촉해졌고, 자신의 반려견 ‘만드레’와의 추억까지 떠올렸다. 그녀가 입양한 ‘만드레’는 사촌 오빠 박현빈의 반려견 ‘곤드레’를 보고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며, 보호자들의 애틋함에 더 깊게 공감했다.

이윤지(출처=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이윤지(출처=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개와 늑대의 시간’은 단순한 솔루션이 아닌, 반려견과 보호자의 생활 환경, 태도까지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세 단계 접근 방식을 통해 근본적 해법을 찾는다. 무엇보다 스튜디오 곳곳에 배어든 보호자를 향한 이윤지의 진심 어린 응원과 눈물이 모두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예민한 시바견들의 속마음을 읽고, 솔루션을 통해 작은 변화를 이끌어 가는 ‘개와 늑대의 시간’ 2기 4회는 26일 오후 채널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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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개와늑대의시간#강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