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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이 품은 ‘탁류’의 야성”…강렬 눈빛 속 연기 갈림길→배우로 다시 태우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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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이 품은 ‘탁류’의 야성”…강렬 눈빛 속 연기 갈림길→배우로 다시 태우는 자신감

김태훈 기자
입력

화사하게 시작된 화보 속 로운의 미소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더블유 코리아와 티파니앤코의 조우로 완성된 이번 비주얼에서 로운은 민소매, 니트, 가죽 재킷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녹여내며 세련된 이미지를 뽐냈다. 강렬한 눈빛, 절제된 손동작, 그리고 감각적으로 매치된 주얼리까지, 로운의 깊어진 아우라는 단 한 장면에서도 흔들림이 없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배우 로운의 내면이 조금 더 열린다. 신작 ‘탁류’ 대본을 처음부터 마지막 장까지 일거에 읽은 뒤, 그는 흔들림 없는 결의와 감동을 고백했다. “첫인상이 너무 강렬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자마자 반드시 하고 싶었다”는 고백처럼, 새로운 인물 장시율을 향한 애정과 결의가 로운의 언어에 스며든다. 작품이 공개된 이후에야 비로소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얼굴’에 대한 기대도 고조된다.

“연기에 정답 없었다”…로운, ‘탁류’로 보여줄 강렬 변신→화보 속 자신감 / 더블유코리아
“연기에 정답 없었다”…로운, ‘탁류’로 보여줄 강렬 변신→화보 속 자신감 / 더블유코리아

무엇보다 “연기에 정답은 없다”는 소신을 피력하며 진지하고 단단한 배우로 거듭나고자 한 각오가 돋보인다. 방향만 있을 뿐, 정답을 좇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추창민 감독과의 긴밀한 호흡으로 자신만의 해석을 끌어낸 과정이 진정성 있게 전달된다. 성장과 도전의 여정 속에서 스스로에게 쌓인 믿음과 자신감이 인터뷰 곳곳에 묻어났다.

 

새로운 드라마 ‘탁류’에서 로운은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변신에 도전한다. 마포 나루터의 왈패 장시율이라는 낯선 인물을 소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대본을 파고들며 감독과 캐릭터의 핵심에 다가섰다는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대본을 통한 몰입, 현장에서의 열정, 그리고 배우로서 거듭 태어나는 진지한 고민이 결코 가볍지 않았다.

 

이번 로운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탁류’는 오는 9월 26일 디즈니플러스에서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로운이 완성한 새로운 연기의 결을 통해 대중은 그가 보여줄 색다른 시너지를 마주하게 된다. 뒤이어 펼쳐질 감각적 매력 역시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통해 눈여겨볼 만하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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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탁류#더블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