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김준호, 카자흐스탄 미모 가이드 앞 폭염 플러팅”…독박투어4, 아재 감성→뜻밖의 유쾌 폭소
카자흐스탄의 해가 내리쬐는 대자연 한가운데,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장동민, 김준호, 김대희, 유세윤, 홍인규가 새로운 여정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배우 한가인을 떠올리게 만드는 미모의 여성 가이드 노라와의 첫 만남은 멤버들의 미소와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북돋웠다. 금세 가까워진 독박즈와 노라는 아재 개그라는 언어로 서먹함을 깨며, 여행의 시작을 경쾌하게 장식했다.
알마티에서 먼 길을 달려 도착한 차린 캐니언. 멤버들은 한국식 농담을 연이어 전하며 현지 가이드와 문화적 거리를 단숨에 좁혔다. 김대희의 “노라 노라 젊어서 노라”를 시작으로, 장동민은 변진섭의 ‘로라’를 살짝 변형한 “노라, 노라, 나의 사랑 노라”로 깜짝 플러팅을 선보였다. 노라는 “K-드라마 ‘겨울연가’를 보며 한국의 매력에 빠졌다”고 털어놓으며, 멤버들의 유머에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김준호는 “한국에 배용준 같은 남자는 거의 없죠?”라는 솔직한 농담으로 웃음을 이끌었다.

드넓게 펼쳐진 붉은 사암 절벽을 배경으로, 총 2.5킬로미터 트레킹에 돌입한 다섯 남자는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농담을 이어갔다. 45도에 육박하는 더위 속에서 김준호는 “이거 최종 벌칙 아니냐”는 너스레로, 장동민은 “가다가 죽는 사람도 있냐”고 너스레를 보탰다. 그러나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멤버들은 차린 캐니언만이 가진 신비와 웅장함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친 몸을 이끌고 협곡을 걷는 독박즈의 발걸음에는 서로를 향한 격려와 환대가 깊이 묻어났다. 언어와 문화를 초월한 농담 한마디, 드라마 한 장면이 어색함 대신 우정을 피워냈다. 유쾌함과 자연의 위대함이 교차한 카자흐스탄에서의 하루는 오랜 여행길 한 번뿐인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됐다.
이처럼 장동민, 김준호를 비롯한 독박즈 멤버들이 카자흐스탄 차린 캐니언에서 미모의 가이드 노라와 함께한 폭염 속의 트레킹 여정과 반전의 순간들은 ‘니돈내산 독박투어4’ 14회를 통해 8월 30일 토요일 밤 9시에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