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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호, 계단 위 자유를 입다”…운동복 대신 노팬티 고백→압도적 카리스마
한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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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게 드리운 조명 아래, 모델 구현호는 마치 정지된 영화의 한 장면처럼 깊고 선명한 눈빛을 남겼다. 계단 위에 기대어 선 그의 실루엣은 강인한 복근과 굵은 팔, 허벅지를 따라 자리 잡은 타투와 근육의 결로 무언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무심하게 손질한 헤어와 어두운 퍼 거둑, 작은 화분과 소품이 놓인 사적인 공간이 더해지며 구현호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쓸쓸한 분위기가 동시에 공간을 채웠다.
구현호는 직접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기능성 속옷? 사실 난 노팬티인데.. 운동 할땐 이거 입는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단도직입적이면서도 재치가 느껴지는 그의 한마디는 숨김없는 자기 고백으로, 꾸밈없는 진정성과 운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평소와 달리 한층 과감한 사복 패션과 자유로운 포즈로 이목을 끈 구현호의 모습에 팬들은 “자신감 넘쳐 너무 멋지다”, “운동 루틴이 궁금하다”는 등 메시지를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진은 기존의 깔끔한 이미지와 달리 거친 남성미와 일상적인 자연스러움이 어우러지며 구현호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여름 끝자락, 집 안의 계단과 벽, 소박한 화분 앞에서 완성된 이번 무드가 구현호의 카리스마를 한층 더 부각시킨다. 팬들의 응원 속 구현호는 앞으로도 솔직하고 대담한 일상 오픈을 예고하며 더욱 새로운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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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호#노팬티#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