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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20% 이상 급등”…미코,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 상위권
산업

“장중 20% 이상 급등”…미코,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 상위권

김서준 기자
입력

코스닥 시장에서 미코가 27일 장중 급등세를 기록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 오후 2시 25분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미코 주가는 16,47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13,630원) 대비 2,840원(20.84%) 상승했다. 시가는 13,890원으로 출발했으며 저가는 13,790원까지 내려갔으나 이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한때 16,890원까지 오르는 등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이날 거래량은 4,014,250주, 거래대금은 638억 5,600만 원에 달해 전반적인 시장 거래대금 상승 흐름과 맞물렸다. 미코는 최근 코스닥 시장 내 시가총액 5,500억 원을 기록하며 시총 순위 129위에 자리했고, 외국인 보유율은 11.56%(3,864,526주)로 나타났다.  

PER(주가수익비율)은 18.95배로 동종 업종 평균 10.70배와 비교해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주가 급등 배경으로 최근 업황 개선 기대, 외국인 수급 유입, 거래량 확대로 인한 매매 탄력성 증가를 꼽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PER이 평균 대비 높아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미코의 이번 급등이 수급, 실적 등 펀더멘털 변화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과 매수세 확대에 따른 추가 상승 기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 확대로 투자 유의가 필요하다”며 “향후 산업 전반의 수급 상황과 미코의 실적 추이를 함께 살펴봐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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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코스닥#네이버페이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