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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우 0.52% 상승”…외국인 보유 74%대, 장중 소폭 강세
경제

“삼성전자우 0.52% 상승”…외국인 보유 74%대, 장중 소폭 강세

허예린 기자
입력

삼성전자우가 8월 27일 오전 장중 57,800원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0.52% 상승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 보유 비중이 74%를 상회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5위 종목의 투자 매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날 개장 이후 상승 흐름을 보인 삼성전자우 주가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38분 기준 삼성전자우는 전일 종가 57,500원에서 300원 오른 57,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주가는 시가 57,600원에서 출발해 장중 57,900원까지 올랐고, 저가는 57,100원에 형성됐다. 거래량은 437,354주, 거래대금은 251억 6,7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삼성전자
출처-삼성전자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우의 시가총액은 47조 2,449억 원에 이르며, 총 상장주식수는 815,974,664주다. 이 가운데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605,788,956주로, 외국인 소진율은 74.24%에 달한다. PER(주가수익비율)은 12.91배, 배당수익률은 2.50%로 동종업종 평균인 PER 10.70배, 등락률 -0.07%와 비교해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우가 지속적인 기관 및 외국인 수급에 힘입은 점을 주목하면서도, 코스피 대형주의 가격 등락과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과 배당정책 변화 등 기업 실적 관련 이슈에 따라 추가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향후 삼성전자우의 주가 흐름은 대외 경기와 반도체 판매 실적, 외국인 투자 동향 등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허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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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우#코스피#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