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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안전성 입증”…현대차 미국 시장, 충돌 사례로 신뢰도 제고→장기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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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안전성 입증”…현대차 미국 시장, 충돌 사례로 신뢰도 제고→장기 성장세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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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 아이오닉5가 미국에서 발생한 후방 충돌 사고에서 탑승자의 무사 생환을 이끌며 안전성에 대한 글로벌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미국 현지 이용자가 실제 교통사고 경험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이번 사례는 전기차 안전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차체 설계와 보호 기술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3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아이오닉5에 부여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그리고 실사고 사례는 현대자동차가 안전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특히 리어 멤버의 변형을 통한 충격 흡수, 하부 멤버의 핫 스탬핑 강판 보강 등 첨단 구조 설계는 세이프티 존의 변형과 배터리 손상을 예방하는 방식으로 적용되었으며, 뒷좌석 탑승 어린이까지 무사히 보호한 점은 시장에서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오닉5 안전성 입증
아이오닉5 안전성 입증

전문가들은 엄격한 충돌 테스트와 실도로 사고 사례 양측에서 확인된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략이 미국 시장 내 신뢰 확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시에 아이오닉5의 안전 시스템과 구조 기술은 향후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선택 기준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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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현대자동차#ii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