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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장중 1.83% 하락”…외국인 보유 33.3%에도 업종 약세 영향
경제

“대한항공 장중 1.83% 하락”…외국인 보유 33.3%에도 업종 약세 영향

권하영 기자
입력

27일 오전 9시 44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장중 24,10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종가인 24,550원 대비 1.83%(450원) 하락했다. 시가는 24,700원에 출발했으며, 장중 한때 24,750원의 고가를 기록한 뒤 24,05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같은 시각 대한항공의 총 거래량은 339,168주, 거래대금은 82억 6,600만 원에 달했다.

 

대한항공은 코스피 상장사 중 시가총액 63위를 기록했으며, 주당순이익 대비 주가 비율(PER)은 6.55배로 동일 업종 평균(14.23배)에 크게 못 미쳤다. 배당수익률은 3.11%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61,317,426주를 보유해 외국인 한도 주식수(184,073,513주) 대비 33.31%의 소진율을 보였다.

출처-대한항공
출처-대한항공

이날 업종 전반의 등락률은 -1.56%로, 항공운송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유가 및 환율 변동성 등 대외 변수와 업종 투자심리 둔화가 단기 주가 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안정적 실적에도 PER이 업종 평균보다 낮게 형성돼 향후 업황이나 대외 환경 개선 여부가 주가 흐름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업종 약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항공업종의 주가 조정과 외국인 수급 변화에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다.

권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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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코스피#외국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