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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세금 규정 앞 숨김 없는 신뢰”…현금 198억에도 흔들림 없이→정직 납부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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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세금 규정 앞 숨김 없는 신뢰”…현금 198억에도 흔들림 없이→정직 납부의 무게

강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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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미소로 오랜 시간 시청자를 맞이하던 유재석은 정직한 한마디 만큼이나 매 순간 바른 길을 걸어왔다. 34년 동안 쉼 없이 무대 위에 섰던 유재석이, 실제로는 자신의 수입 가운데 40% 넘는 거액을 단 한 번의 망설임 없이 세금으로 납부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해진 최근 이야기에서 세무사 윤나겸은 “유재석은 세무조사를 받아도 먼지 한 톨 나오지 않는다”며 그의 정직함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연예인 대부분이 선택하는 기장 신고 대신, 유재석은 무려 34년간 절세 효과 없이 기준 경비율 신고만을 고수해왔다. 수입 100억 원 기준, 기장 신고로는 약 27억 원을 내도 되지만 기준 경비율 신고를 택하면 무려 41억 원에 이른다. 더 많은 세금을 내면서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그의 태도는 타협 없는 신뢰의 증거로 읽힌다.

유재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유재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2024년 국세청의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서도 유재석은 토지와 건물 매입 당시 198억 원 전액을 현금으로 결제했음에도 그 어떤 실수나 탈루도 없었다. 일견 불리해 보일 수 있는 기준 경비율 방식을 꾸준히 지켜온 배경에는 ‘세금만큼은 요율대로 낸다’는 유재석 본인의 원칙, 그리고 대중과의 보이지 않는 약속이 존재한다. 윤나겸 세무사는 “세금 추징이나 가산세, 세무서 리스크를 애초에 차단하는 전략”이라며, 명확한 가치 지향을 가진 그의 선택에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이런 유재석의 모습은 ‘납세의 모범’이라는 이미지를 굳히며 연예계 전체에 깊은 울림을 안겼다. 여러 세무 논란이 잦은 업계 분위기 속에서 “세금은 요율대로 낸다”는 유재석의 한마디는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묵직한 메시지로 전해진다. 대중과 팬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다”, “진정한 국민 MC의 면모”라며 찬사를 보내며, 신뢰와 모범이란 두 단어가 다시 한 번 유재석의 이름과 함께 빛난 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강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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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윤나겸#납세의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