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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폭군의 셰프로 진심을 요리하다”…연지영 이채민과 티키타카→운명 뒤집는 성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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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폭군의 셰프로 진심을 요리하다”…연지영 이채민과 티키타카→운명 뒤집는 성장의 밤

윤선우 기자
입력

화사한 미소와 집중된 손길로 주방을 밝히던 임윤아는 곧 ‘폭군의 셰프’ 연지영으로 완전히 물들었다. 반짝이는 포크 끝에 담긴 연지영의 열정은 현실과 드라마를 오가는 타임슬립 서사 속에서 섬세하게 부각됐다. 임윤아가 쌓아 올린 캐릭터와의 교감은 시청자들의 마음결을 움직이며 주말 밤 기대감을 무르익게 했다.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3개월간 직접 요리를 배우는 노력을 이어왔다. 실제로 촬영장에서는 음식 준비와 조리를 수차례 반복하며 등장인물에 깊게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주방 안에서 펼쳐지는 임윤아의 프로페셔널한 장면은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극 중 연지영은 늘 진심을 담아 손님들의 입맛을 고민하고, 솔직한 감정과 당찬 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서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로맨틱코미디의 정수”…임윤아, ‘폭군의 셰프’ 연지영으로 시청자 사로잡다→주말 밤 기대감 폭발 / tvN
“로맨틱코미디의 정수”…임윤아, ‘폭군의 셰프’ 연지영으로 시청자 사로잡다→주말 밤 기대감 폭발 / tvN

타임슬립 설정 안에서 펼쳐지는 복합적인 감정 연기도 눈에 띈다. 연지영은 뜻밖의 사건 속에 갑자기 과거로 떨어져 혼란에 잠겼으나, 점차 낯선 환경 속에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섬세한 눈빛과 표정으로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이채민이 연기하는 이헌과의 상반된 성격이 서로 맞물리며, 티격태격하는 유쾌하고도 미묘한 케미스트리를 완성시켰다. 이헌의 뒤통수를 때리고 반말을 주고받는 장면, 태권도를 선보이는 유머러스한 상황 등 임윤아의 다채로운 연기가 극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서사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한다. 연지영은 이헌의 입맛을 사로잡은 뒤 궁궐로 압송돼, 프렌치 셰프라는 익숙함을 벗고 낯선 과거 궁궐에서 현대인의 패기와 자유로움을 드러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이에 따라 임윤아와 이채민의 관계에도 새로운 긴장감과 변화의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제작진 역시 임윤아가 직접 요리 연습까지 세심하게 이어가며 캐릭터 몰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전했다.

 

무엇보다 임윤아가 그려내는 연지영은 단순한 셰프가 아닌, 음식에 대한 철학과 진심까지 담아 시청자에게 따뜻한 울림을 준다. 촬영장에서도 한 장면을 위해 끝없이 반복 연습하며 손끝 디테일까지 완성한다는 후문은 연지영이라는 인물의 성장과 닮아 있다. 작품이 거듭될수록 임윤아와 연지영의 경계는 희미해지고, 주말 밤 안방 시청자의 시선은 온전히 ‘폭군의 셰프’에 집중되는 분위기가 완성됐다.

 

임윤아, 이채민의 케미스트리와 연지영의 감정선 변화, 그리고 새로운 운명을 맞이할 세 번째 이야기는 30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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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폭군의셰프#연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