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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계약 730,380,000원”…나노실리칸첨단소재, 중동 기업과 협력에 매출 13.84% 증가 전망
경제

“공급계약 730,380,000원”…나노실리칸첨단소재, 중동 기업과 협력에 매출 13.84% 증가 전망

신민재 기자
입력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중동 정부 의약품 보안솔루션 공급업체와 730,380,000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하며, 2025년 하반기 매출 증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계약은 2024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인 5,278,777,668원의 13.84%에 해당해 회사 실적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중동정부 산하 기업을 대상으로 위조방지 보안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2025년 8월 27일부터 12월 29일까지로, 순차적으로 2025년 9월 2일에 계약금 210,000달러(40%), 11월 27일 157,500달러(30%), 12월 29일 157,500달러(30%) 등으로 지급 일정이 확정됐다. 결제조건은 FCA로 명시됐으며, 자체 및 외주생산 방식을 병행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공시속보]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중동 정부 기업과 공급계약 체결→매출 13.84% 증가 기대
[공시속보]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중동 정부 기업과 공급계약 체결→매출 13.84% 증가 기대

이번 계약금액은 확정 금액인 미화 525,000달러에 기준환율 1,391.20원(2025년 8월 27일 매매기준율)을 반영해 산정됐다. 전체 계약이 순조롭게 이행될 경우, 계획된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실적 개선 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업계는 수출계약 성사로 인한 신규 시장 진출 및 제품 신뢰도 제고에 주목하며, 향후 현지 생산·납품 일정에 따라 시장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위조방지·보안 관련 기술 수요가 높아지는 중동 시장에서 현지 정부기관과의 실질적 협력은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회사는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으로 공시유보기간을 2025년 12월 29일까지 설정했고, 이후에도 핵심내용만 계속 공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공시는 코스닥시장 규정에 근거해 이뤄졌으며, 투자자들은 향후 추가 공시와 실적 반영 시점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향후 계약 이행 상황과 매출 실현 속도는 시장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신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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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실리칸첨단소재#중동정부#공급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