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소스 장중 10,540원”…PER 34.67배, 변동성 속 소폭 하락
28일 오전 코스닥시장에서 그린리소스가 장중 10,540원에 거래되며 단기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10,400원으로 출발했으며, 장중 한때 10,590원까지 상승한 이후 10,260원까지 밀리는 등 등락을 반복했다.
현재 가격인 10,540원은 전일 종가(10,560원) 대비 20원(0.19%) 하락한 수준이다. 이날 오전 기준, 총 거래량은 42,950주, 거래대금은 4억 4,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873억 원으로 집계돼 코스닥 전체 893위에 위치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외국인의 보유 주식수는 전체 상장주식 8,279,444주 중 67,076주로, 소진율은 0.81%에 그쳤다. 재무지표로는 주가수익비율(PER)이 34.67배로, 동일 업종 평균 PER(10.71배)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업계에선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 변동성과 함께 개별 기업의 이익 창출력 대비 주가가 높은 기업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PER이 업종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기업은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사례가 많지만, 수익성 둔화 국면에선 조정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그린리소스는 사업다각화와 신사업 투자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은 낮은 편으로, 향후 신규 수급 유입이 주가 향방을 가를 재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미국 증시 영향 등 외부 여건 변화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업종별 실적 발표와 글로벌 금리 동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8월 말 발표 예정인 주요 지수 조정 및 3분기 실적 전망이 향후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