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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명예 흔든 그림자와 대면”…1인 소속사 설립→법정으로 향한 침묵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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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명예 흔든 그림자와 대면”…1인 소속사 설립→법정으로 향한 침묵의 결의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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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미소 아래 굳은 결심이 드리워졌다. 이준호가 자신을 둘러싼 사칭과 무분별한 루머, 불법 굿즈 판매 등 악의적 행위에 정면으로 맞섰다. 오쓰리콜렉티브를 설립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한 후, 더욱 단단해진 책임 의식과 냉정한 태도가 빛을 발했다.

 

최근 오쓰리콜렉티브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준호 사칭 계정과 악성 게시물, 그리고 불법 MD(굿즈) 유통 사례에 대한 강경 대응방침을 알렸다. 온라인 공간에서 이준호를 사칭하는 계정들이 개인 DM 및 댓글로 접근하거나, 허위사실을 흘리며 아티스트와 팬 모두를 위협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공식 채널 외의 경로로 유통되는 상품에 대해서도 “즉각 소속사에 제보해달라”고 안내하며, 진위 여부에 대한 혼란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약속했다.

오쓰리콜렉티브
오쓰리콜렉티브

오쓰리콜렉티브 측은 “정품이 아닌 상품, 무단 디자인 도용은 모두 당사와 무관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명예와 안전,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입장이 분명하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과 긴밀히 협업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예고함으로써, 진심 어린 팬들의 건전한 응원 문화가 지켜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독립 이후 더욱 힘을 모으고 있는 이준호 팬덤도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공식 팬클럽 2기 모집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팬클럽 가입은 9월 2일까지 가능하다. JYP엔터테인먼트와의 17년 인연을 스스로 마무리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탄생시킨 이준호의 행보는 연예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준호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공개를 준비하는 동시에, 하반기 tvN의 신작 ‘태풍상사’로 또 한 번 시청자와 만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캐셔로’에서는 강상웅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게 된다. 이어 ‘태풍상사’에서는 청년 사장의 힘겨운 고군분투와 가족애를 그릴 예정이다.

 

이준호의 독립 후 첫 도약과 두 편의 차기작은 올 하반기 순차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라, 음악과 연기, 그리고 진정성의 무게를 동시에 증명하며 여운을 길게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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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오쓰리콜렉티브#캐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