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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장중 51,500원 하락세”…시가 대비 약세, 동종업종과 대조
경제

“코나아이 장중 51,500원 하락세”…시가 대비 약세, 동종업종과 대조

배주영 기자
입력

8월 29일 코스닥 상장사 코나아이의 주가가 장중 하락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코나아이 주가는 51,500원을 기록하며 시가(52,500원) 대비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51,800원)보다도 소폭 낮은 수준으로, 한때 52,700원까지 올랐던 초반 반등세와 대비된다.

 

이날 코나아이는 장중 51,300원까지 저점을 기록한 뒤 5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거래량은 1만3,361주, 거래대금은 6억9,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동일업종 주가는 평균 0.83% 상승세를 띠며 코나아이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출처=코나아이
출처=코나아이

기업 재무지표를 보면, 코나아이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9.54배로, 동일업종 평균(PER 27.10배)보다 낮았다. 시가총액은 7,500억 원으로 코스닥 전체 90위에 해당한다. 총 상장주식수는 1,456만3,291주이며, 배당수익률은 1.32%를 기록했다.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34만4,744주(2.37%)로 나타났다.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코스닥 시장 내 소외주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개별 종목의 재무지표와 업종평균 간의 차이에 투자자 주목도가 높아지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단기적으로 글로벌 증시와 기술주 기조, 환율 및 수급 동향에 따라 코나아이 주가에도 추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투자자들은 향후 실적 발표와 업종 내 경쟁 구도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코스닥 종목 전반의 변동성 확대와 9월 예정된 주요 경제 이벤트 결과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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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코스닥#네이버페이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