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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2 플래닛” 생존자 발표 앞두고 숨멎 긴장감→불안과 갈등 속 눈물의 반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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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2 플래닛” 생존자 발표 앞두고 숨멎 긴장감→불안과 갈등 속 눈물의 반전 예고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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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이 스테이지를 물들일 때, ‘보이즈 2 플래닛’의 연습생들은 누구보다 치열한 순간을 마주했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서는 플래닛 마스터 조유리의 단호한 목소리로 2차 생존자 발표식을 앞둔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달았다. “이번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이 끝나면 2스타 전원이 탈락합니다.”라는 선언과 함께, 연습생들은 현실 앞에 서서히 무너져갔다.

 

서열 끝에 선 46위 쉬에수런은 “너네는 인기도 많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 나는 없잖아.”라며 눈물로 불안을 드러냈다. 순위표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40위 조계현, 35위 박준일, 16위 김건우 역시 “다음 발표 때는 집에 가겠구나”, “진짜 데뷔를 못 할 수도 있겠다”고 털어놨다. 꿈을 향한 갈망만큼 불안은 깊어지고, 2스타 계급 참가자들의 절박함이 두드러졌다.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공식 채널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공식 채널

반면 올스타 연습생들에게도 압박감은 거세져갔다. “2스타가 올스타보다 낫다”는 보컬 마스터 임한별의 한마디가 흐름을 바꾸며, 계급 간 갈등은 극에 달했다. 각 팀은 베네핏 점수를 거머쥐기 위해 끝없는 연습과 전략 싸움을 이어갔다. 포지션 점수 1위와 팀 베네핏, 그리고 ‘엠 카운트다운’ 무대와 온라인 팬미팅까지, 단 한 번의 무대가 연습생들의 앞날을 좌우하게 됐다.

 

생존을 건 마지막 반격과 흔들리는 우정, 그리고 자신을 시험대에 세운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이번 에피소드를 수놓았다. 진심 가득한 목소리와 날카로운 경쟁, 그리고 등수표 위로 흘러내린 눈물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조용히 흔들었다.  

‘보이즈 2 플래닛’은 목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며,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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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2플래닛#조유리#임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