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엘엔에프 0.48% 상승 마감”…외국인 보유율 13.68% 유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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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에프가 8월 25일 KRX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00원이 오른 82,9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네이버페이 증권 자료에 따르면 이날 종가는 0.48%의 상승률로, 변동성 확대 속 투자 심리 회복 조짐이 관측됐다.
이날 엘엔에프 주가는 85,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한때 86,300원의 고가를 기록했으나, 장중 82,500원까지 하락하는 등 등락폭이 컸다. 총 거래량은 332,035주였으며, 거래대금은 277억 1,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3조 106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 130위에 올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상장 주식 36,316,174주 중 4,966,654주를 보유, 13.68%의 외국인 소진율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동일 업종 평균 등락률은 3.08%의 상승으로, 엘엔에프 주가 상승폭은 업종 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증권업계에서는 장중 변동 폭 확대가 수급 불확실성 및 시장 관망세와 맞물려 발생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 리서치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비중이 꾸준히 유지되는 상황에서 수급 주도력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고 언급했다.
향후에는 업종 전반의 회복 강도, 외국인 순매수 여부, 하반기 실적 가이던스 변화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수요 회복과 소재 산업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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