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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홍게와 교육식 분식”…강우·정현, 가족의 온기→밥상에 스며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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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홍게와 교육식 분식”…강우·정현, 가족의 온기→밥상에 스며든 하루

오승현 기자
입력

금요일 저녁이면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식탁에는 계절이 담긴 요리 한 상이 펼쳐진다. 이번 회차는 강우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아날로그 육아와 집밥, 그리고 정현이 전하는 신선한 제철 홍게가 깊은 울림으로 시청자 마음을 적셨다.

 

강우는 매일 아침 아이들을 바라보며 시작하는 하루를 특별한 방식으로 이어간다. 자녀에 대한 배려와 고민이 한 그릇의 건강 식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그만의 따뜻한 교육법 역시 집밥 철학에 담겼다. 익숙한 분식류도 그의 손길을 거치면 완전히 달라진다. 김밥, 떡볶이, 라면이 일반적인 조리법을 뒤집고 탄수화물을 줄인 건강 분식 시리즈로 변신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자신만의 고민을 스스로 풀어내는 강우의 모습이 시종일관 화면을 따스하게 물들였다.

계절 홍게와 건강 분식…‘편스토랑’ 강우·정현, 집밥의 진수→맛과 가족의 울림 / KBS
계절 홍게와 건강 분식…‘편스토랑’ 강우·정현, 집밥의 진수→맛과 가족의 울림 / KBS

이어 정현이 펼친 테이블에는 특별한 계절의 선물이 더해졌다. 신선함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홍게 한 박스로 준비한 별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현은 홍게를 찔 때마다 풍기는 고소한 향, 다양한 요리로 무궁무진하게 확장되는 레시피, 그리고 직접 담근 간장게장까지 모두 우아한 손끝에서 완벽하게 빚어냈다. 1kg에 15,000원으로 즐기는 풍성한 식탁 위 홍게 요리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가족이란 이름의 풍경에 감미롭게 스며들었다.

 

남편과 정현이 나누는 농담과 다투는 듯한 투정, 사소한 감정의 등락이 오히려 집밥의 소중한 의미를 짙게 드러냈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일상의 파도가 조용히 덮고 지나갈 때, 밥상 위의 진심만은 더 깊게 각인됐다. 음식 그 자체보다 더 오래 남는 여운이 안방극장에 전해졌다.

 

누구나 저녁을 앞두고 똑같은 물음을 되새길 때,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맛과 건강, 그리고 가족의 따뜻한 풍경을 미소로 건넨다. 이번 방송은 8월 29일 금요일 밤 8시 30분, 순정 셰프 강우와 만능 여신 정현이 지키는 진짜 집밥의 진수를 스크린 너머 시청자 곁에 배달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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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편스토랑#강우#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