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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웹페스트 개막작 침투”…아리랑시네센터, 세계 시네필 집결→경계 허문 감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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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웹페스트 개막작 침투”…아리랑시네센터, 세계 시네필 집결→경계 허문 감동 예고

조현우 기자
입력

서울국제웹페스트가 다시 한 번 웹콘텐츠의 새로운 흐름을 이끈다. 아리랑시네센터의 고요한 극장에는 ‘카지무칸’과 ‘둘 다시 하나’, ‘where did you go’, ‘소하리 아이들 1968’ 등 장편과 단편이 어우러진 감동이 흐른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에 깃든 다채로운 시선을 따라가며 깊은 여운을 남겼고,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 발표와 동시에 기대감은 한층 고조됐다.

 

2025년 9월,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펼쳐지는 제11회 서울국제웹페스트는 국내와 해외의 웹콘텐츠가 한 무대에서 조우하는 특별한 장을 마련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카자흐스탄의 장편 ‘카지무칸’과 한국 장편 ‘둘 다시 하나’, 중국 단편 ‘where did you go’, 그리고 한국 단편 ‘소하리 아이들 1968’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예고했다.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에는 각국의 창작자들이 작품 제작의 비하인드와 감동의 순간을 진솔하게 나눴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총 130명의 관객에게 극장이 개방돼 영화적 소통의 뜨거운 무대가 마련됐다.

“아리랑시네센터 물들인다”…서울국제웹페스트, 9월 개막작·상영작 발표→관객 기대 고조 / 서울국제웹페스트 조직위원회
“아리랑시네센터 물들인다”…서울국제웹페스트, 9월 개막작·상영작 발표→관객 기대 고조 / 서울국제웹페스트 조직위원회

신준영 집행위원장은 모든 상영작이 감동과 추억을 안기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오랜 시간을 준비해온 축제의 무대에 더 많은 관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영작별로 마련된 GV에선 작품 뒤에 숨겨진 메시지와 제작진의 진심이 오고가며, 현장은 영화와 사람을 잇는 따뜻함으로 채워졌다. 국제적 감수성과 국내 웹콘텐츠의 성장세를 직접 목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네필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분위기다.

 

한편, 올해 서울국제웹페스트에서는 21개 부문에 걸쳐 총 45개의 수상작과 수상자가 어워즈 무대에서 공개된다. 개막 상영작과 함께 국내외의 새로운 콘텐츠 트렌드를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직접 작품을 체험하는 값진 시간이 선사될 전망이다. 2025년 9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이틀간 무료로 관객을 맞이하며, 모든 상영작에는 창작자들과의 교감이 더해져 한층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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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웹페스트#아리랑시네센터#카지무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