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디스플레이 장중 1.52% 상승”…외국인 23.77% 보유율에 시총 6조 원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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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8월 28일 오전 장중 1.52% 상승세를 기록하며 1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 기준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시가 11,820원에서 출발해 11,750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으나, 12,030원의 고점에 접근하며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이날 상승률은 동일 업종 평균인 1.44%를 소폭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거래량은 821,693주, 거래대금은 97억 8,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체 상장주식수의 23.77%에 해당하는 1억 1,883만 7,084주를 보유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6조 원으로 코스피 시장 내 85위 규모다.
투자자들은 동종 업계 상승률 대비 우위와 외국인 지분율, 두 가지 요인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반면 경기 및 업황 회복세와 관련해선 관망세도 지속되는 양상이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비중과 시가총액 순위가 당분간 시장 내 관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시장 수급과 업황에 따르는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제언했다.
LG디스플레이의 최근 등락 흐름과 외국인 수급 상황은 향후 실적 및 업황 모멘텀에 따라 추가 변동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다음 달 발표될 주요 IT·부품주 실적 발표 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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