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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비하인드 속 단단해진 우정”…박성웅·김성균, 역할 뒤바뀐 진심→‘유딱날’서 빛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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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비하인드 속 단단해진 우정”…박성웅·김성균, 역할 뒤바뀐 진심→‘유딱날’서 빛난 케미

강예은 기자
입력

밝은 웃음으로 서로를 반기던 박성웅과 김성균, 양현민은 유튜브 예능 ‘유딱날’에서 쌓아온 우정을 새로운 빛깔로 그려냈다. 진한 농담과 담백한 고백이 오가는 자리에서, 세 배우의 오랜 시간과 변치 않는 믿음은 서서히 뜨겁게 번져갔다. 캐스팅의 우연과 고백,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순간이 영상 전반을 관통하며 시청자를 깊은 여운에 잠기게 했다.

 

이날 세 배우가 마주 앉은 스튜디오 안, 양현민은 아내가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따스한 서두를 열었다. 김성균은 특유의 유머와 손하트 제스처로 웃음을 더했다. 포스터 속 자신들 모습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박성웅은 양현민의 ‘대무가’ 촬영 당시 인상적인 모습을 떠올려 진심이 묻어나는 칭찬을 남겼다. 누구보다 연기를 향한 후배의 열정을 알아보고, 꾸밈없이 인정하는 선배의 눈빛 속에 긴 세월이 스며 있었다.

“범죄와의 전쟁 앞에 멈춰선 선택”…박성웅·김성균, ‘유딱날’서 캐스팅 비화→찐우정 케미
“범죄와의 전쟁 앞에 멈춰선 선택”…박성웅·김성균, ‘유딱날’서 캐스팅 비화→찐우정 케미

특히 김성균은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박성웅에게 솔직한 일화를 털어놨고, 이에 박성웅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박창우 역할이 본래는 자신에게 먼저 제안됐다는 비화를 전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사투리 장애로 인해 김성균이 그 배역을 거머쥐게 된 사연, 그리고 “성균이가 정말 잘하더라”라는 박성웅의 진심 어린 칭찬이 이어졌다.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동료를 향한 응원은 강한 동료애로 응집돼, 화면 밖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건넸다.

 

즉석에서 펼쳐진 MBTI 대화나, 임신을 알린 양현민에 대부 역할을 자청한 박성웅, 유쾌하게 받아치는 김성균의 너스레까지, 셋의 농담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삶과 연기 어느 하나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 세 사람의 태도가 촘촘히 전해지며, 진지함과 웃음이 오가는 현장이 오롯이 담겼다.

 

무게 있는 고백과 재치가 교차하는 분위기에서 박성웅, 김성균, 양현민은 “연기는 여전히 어렵다”는 고백으로 진솔한 고민을 드러냈다. 오랜 세월 쌓아온 서로에 대한 인정과 응원의 말들이 티 없이 흐르며, 깊어진 우정과 배우로 성장해가는 노력이 선명하게 비쳤다.

 

한편, 박성웅은 ‘유딱날’을 통해 동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박성웅, 김성균, 양현민이 주고받은 따뜻한 진심과 현장의 활기는 유튜브 채널 ‘유딱날’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강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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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김성균#유딱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