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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코믹 고조”…첫 방송 시청률 올킬→글로벌 열풍 쏟아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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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코믹 고조”…첫 방송 시청률 올킬→글로벌 열풍 쏟아진 현장

조민석 기자
입력

싱그러운 첫 등장과 함께 설렘과 유머가 뒤섞인 장면들이 임윤아와 이채민의 미소로 화면을 가득 메웠다. 하지만 순간순간 조여오는 궁궐의 긴장감과 셰프 연지영이 부딪히는 파란만장한 운명은 시청자들에게 한층 깊은 몰입을 안겼다. 코믹과 진지함이 오가는 두 배우의 호흡에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폭군의 셰프’는 첫 방송과 동시에 시청률·화제성·OTT 순위를 모두 석권하며 올 하반기 tvN 드라마 라인업 가운데 단숨에 중심이 됐다. 시청률은 수도권 최고 6.7%, 전국 최고 6.8%로 출발선부터 기세를 올렸고, 2회에서는 전국 최고 8.6%까지 직행해 무서운 폭주를 예고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기록을 세워 공고한 팬덤 형성을 입증했다.

tvN '폭군의 셰프'
tvN '폭군의 셰프'

커뮤니티에는 “보다가 웃겨서 물 뿜었다”, “연기력, 연출력 모두 폭발한다”, “요리 장면이 이렇게 생생할 수 있다니” 등 유쾌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꼽는 반응이 이어졌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선정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임윤아와 이채민은 출연자 화제성 랭킹 1·2위를 거머쥐었다.

 

OTT 플랫폼 성적은 이미 신드롬에 가깝다. 티빙에서는 연속 2회 만에 올해 tvN 토일드라마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8월 27일 기준 일간 순위 1위를 찍었다.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4위 진입, 플릭스패트롤 집계 글로벌 TV쇼 1위를 돌파하며 42개국 1위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주에서도 상위권을 휩쓸며 ‘글로벌 대세 드라마’라는 자부심을 더했다.

 

방영 첫 주차에만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8천만을 기록했고, 지난해 tvN 토일드라마 대비 233%의 폭발적 수치를 자랑했다. 디지털 언급량 역시 170% 증가해 ‘폭군의 셰프’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실감케 했다.

 

다가올 3, 4회에서는 셰프 연지영이 본격적으로 궁궐에 발을 들이고, 왕 이헌과의 눈치 싸움과 신뢰가 엇갈리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헌이 연지영을 궁궐로 직접 데려온 이유, 그리고 살얼음판 같은 왕실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촘촘한 로맨스가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셰프와 왕의 특별한 관계 변화가 예고된 ‘폭군의 셰프’ 3회는 30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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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셰프#임윤아#이채민